반가운 대구희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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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2회
작성일 2009-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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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아침부터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대구희망원에서 시설견학을 온다고 하니 모든 직원들이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하였다.
10시경 신부님과 부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20여명이 탄 버스가 현관을 도착하였다.
총회때나 교육때 만날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강당에서 부장님의 시설현황 브리핑에 이어 숙소를 라운딩한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다음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고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남기고 은평의마을로 떠나셨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과 처음보는 얼굴들이 있었지만 부랑인연합회라는 이름하에 하나의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주 이런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에 볼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 바란다.
대구희망원에서 시설견학을 온다고 하니 모든 직원들이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하였다.
10시경 신부님과 부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20여명이 탄 버스가 현관을 도착하였다.
총회때나 교육때 만날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강당에서 부장님의 시설현황 브리핑에 이어 숙소를 라운딩한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다음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고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남기고 은평의마을로 떠나셨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과 처음보는 얼굴들이 있었지만 부랑인연합회라는 이름하에 하나의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주 이런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에 볼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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