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호떡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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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뜻한 오늘
김영욱 김용자 부부는
은혜의집 이용자 분들께
사랑을 나눠주시고 가셨습니다.
호떡을 그냥 먹기 미안하다며
돈이나 사탕, 커피를
사장님 내외께 드리는 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김영욱 김용자 부부는
은혜의집 이용자 분들께
사랑을 나눠주시고 가셨습니다.
호떡을 그냥 먹기 미안하다며
돈이나 사탕, 커피를
사장님 내외께 드리는 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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