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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일 05-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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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구호소 정원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4,1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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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원장님,

뜻하지 않는 불의의 사고로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습니까 ?
오늘 아침 뉴스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요.

전화를 두서너번 하여도 계속 통화중이라 메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습하는 동안 여러가지로 신경쓰이고 힘든일이 있겠지만

타의에 의하여 발생된 사고라 잘 마무리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조속히 사태가 수습 되길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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